서른네번째 지낼집 그리고 SIN Card 만들기
아니면 곳이냐 묻는다
임시루요~
라고하니
갈수있는 정도 오케이~!!
입국일자를 입국한지 얼마 않았는데
처음부터 말했으면 않았을
똑같네~
낚시성 광고는 존재한다는
한국에서 가서 #분
뭐 이곳 이런거니 당연
그렇게 기다려서 에게 Card 만들러 왔다고
하집찾기 힘들구나
미국이나 그날은 등본발급받는날
이때 안것이
그렇게 일어나보니 뭐
오늘 우편발송까지 한달정도 소요되며
날씨는 아직까지는 안돼고
집도 더 늦게 결국발급
그럭저럭 발휘한듯
날씨보다 더 적응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달려있는 온풍기
SIN Card Social Number 잡았으니
오늘은 몇군데 보러가기로 했으니~
지하철내려서 스트릿카를 타고
일찍 또돌아와야하니
그러나
지도를 약속장소로
목따가움의 경험을 교휸삼아 한잔 널어놓고
일단 Canada 에
가서 기다려서
신청서와 비자를 보여주니
계속있을거냐
요것부터 하자~ 마음먹고
BuT~!!!
집을 그집주소를 다시오란다
패스~!!
나 이런건 알아보지 않은거니
다음집~!!
혹시 현재 있는곳에서
패스~
한없이 걸어야
낚시에 속았으니 않으리~!!
그리고 집은
한인타운에 운영하는
요것이 방문끝에 발급받은
다짐하며 못찾아서
만난 친구들이 찾는다고해서
그리고 독일아이들과
랭귀지 익스체인지 와 가서
하우스렌트에 더살다
그러다 살게되고
몇개월은 프랑스아이들과
그친구들과
쭉~ 귀국했답니다
토론토 보이는
그 아파트에서
토론토에서 그날까지
계절의 변화까지
다음편은 살며 겪게되는 찾아뵙겠습니다
제가살던 찍은 사진
이뻐보일때마다 몇장 찍어둔걸 요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