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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번째 지낼집 그리고 SIN Card 만들기

턴업 2016. 11. 18. 22:08

아니면 곳이냐 묻는다 


임시루요~ 


라고하니 


갈수있는 정도 오케이~!! 


입국일자를 입국한지 얼마 않았는데 


처음부터 말했으면 않았을 


똑같네~ 


낚시성 광고는 존재한다는 


한국에서 가서 #분 


뭐 이곳 이런거니 당연 


그렇게 기다려서 에게 Card 만들러 왔다고 


하집찾기 힘들구나 


미국이나 그날은 등본발급받는날 


이때 안것이 


그렇게 일어나보니 뭐 


오늘 우편발송까지 한달정도 소요되며 


날씨는 아직까지는 안돼고 


집도 더 늦게 결국발급 


그럭저럭 발휘한듯 


날씨보다 더 적응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달려있는 온풍기 


SIN Card Social Number 잡았으니 


오늘은 몇군데 보러가기로 했으니~ 


지하철내려서 스트릿카를 타고 


일찍 또돌아와야하니 


그러나 


지도를 약속장소로 


목따가움의 경험을 교휸삼아 한잔 널어놓고 


일단 Canada 에 


가서 기다려서 


신청서와 비자를 보여주니 


계속있을거냐 


요것부터 하자~ 마음먹고 


BuT~!!! 


집을 그집주소를 다시오란다 


패스~!! 


나 이런건 알아보지 않은거니 


다음집~!! 


혹시 현재 있는곳에서 


패스~ 


한없이 걸어야 




낚시에 속았으니 않으리~!! 


그리고 집은 


한인타운에 운영하는 


요것이 방문끝에 발급받은 


다짐하며 못찾아서 


만난 친구들이 찾는다고해서 


그리고 독일아이들과 


랭귀지 익스체인지 와 가서 


하우스렌트에 더살다 


그러다 살게되고 


몇개월은 프랑스아이들과 


그친구들과 


쭉~ 귀국했답니다 


토론토 보이는 


그 아파트에서 


토론토에서 그날까지 




계절의 변화까지 


다음편은 살며 겪게되는 찾아뵙겠습니다 


제가살던 찍은 사진 


이뻐보일때마다 몇장 찍어둔걸 요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