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먹방
청량리맛집 냉면집 할머니집에서 불냉면 먹었어요
턴업
2017. 6. 19. 17:16
안녕하세요 요즘에 너무 덥죠?ㅠ
그래서 냉면이 생각하는 계절이죠
칭구랑 청량이 갔다왔습니다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요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굳굳
가격은 5천원
진짜 매웠어요 ! ㅠ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께서는
처음 나오는 양념장을 좀 덜어 내 놓고
드셔야 합니다
저녁에 먹은 야식입니다
야식은 역시 떡볶이 순대
입니다
군만두 까지 ㅋㅋㅋㅋ
살은 언제 빼야 할까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