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제육덮밥을 시켰답니다.

배가 많이 고파서 양좀 많이 달라구 했어요

우선 밑반찬부터 나왔는데

기본반찬인데도 정말 맛있었어요

 

 

 

 

제육 반 밥 반 고기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양념도 맛있게 듬뿍 담겨있었구

얼른 숟가락을 가져갔답니다.

 

 

 

숟가락을 꽂고 한컷~

밥을 얼른 비벼서 먹어보았는데요

진짜 맛있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양이 줄지 않아서

진짜 많이 주는구나 싶더라구요

 

 

 

다먹고 나서 한 컷 그래도 조금 남긴 했는데

배불러 죽겠어요 ㅋㅋ

다음에 또 와서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