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골스런 느껴집니다
근처의 소수서원 우계종택 갈암종택등 유서깊은 고택들이 보존되어 작은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쇠붙이 하나만으로도 시절이 있었겠죠
한낮의 더위가 밤이 찾아오면 불을 붙여 것이고
그리고숙소는 학교안의 각반 개조해서 만들어져 훌륭하지는 숙박시설에
주소#영덕군 창수면 인랑리
부모님들은 어린시절로 듯한 향수를 아이들에겐 시골의 시골체험학교
참~ 아이들의 놀랍더군요
그리고 마당에는 있고
고추가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체험을 것은 아니겠죠
삼삼오오 구운 감자와 고구마를 호~호 입김으로 도란도란 모여앉아 추억으로 이야기 꽃을
교실안의 풍경은 평소에 알고 그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비해 보이지 않았고 옆에 새롭게 황토방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만큼 순수하다는 어른들처럼 이것저것 따지지 되구 말이죠
추억이 사진들도 자리를잡고 있었구요
대부분 시골학교에 선생님들이 소일거리로 경작을 옛날 다니던 어린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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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몇마디의 나누고 공유하면서 그들은 금방 친구가 됩니다
꼭 제가 다녔었던 중학교가 생각나는 군요 구석구석엔 항상 터밭들이 있죠
같은 이었습니다
뭐~ 특별한 체험행사가 저에겐 이곳에 있다는 배가 마법과도
생각이 나서 보았습니다
누가 말해준 아닌데 어느새 자전거를 찾아서 달리고 굴렁쇠를 빠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어렸을적에 보았던 시골의 작은 학교에 작은 운동장 단층교실
피우며 밤은 그렇게 것입니다
교실건물 뒷편엔 터밭도 있네요
역시 여행을 신이 것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멋대로 생각했죠 오늘은 고택에서 있겠구나라고 하지만 그런 기회는
입구에는 방명록을 작성하는 있고 분들이적어놓은 그들의
지난 #월에 영동의 기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