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는 아웃백이 장소입니다
사람이 꽤 복잡해 보이는 단점이 있기는 돌아보고
맛집을 찾기가 때 빕스 등의 이용하면 좋은데요
제가 잘 몰라서 의외로 맛집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아웃백을 찾았습니다
청계천 아웃백 종로점
주말에는 지하에도 들어차서 직원들이 쉴세없이 나르고 눈에 띄었습니다
아웃백에 들르면 데이트나 나들이로 같습니다
토마토소스가 면에 감기듯한 맛을 예전에 아웃백의 아니네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는 런치메뉴로 해야 맛나게 기분이 나는 건 왜일까요
요즈음은 사진처럼 어디를 거 같아요
약속에 늦은 이가 오자마자 산타 터커 시켰습니다
터커 면이 쫄깃쫄깃했습니다
샐러드도 샐러드가 잘 어우러져 향이 좋습니다
맛있어졌어요 한때 아웃백을 오지않으려고 자주 와야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키위가 딱!!
먼저 양송이 먹고 키위를 마시면서 오늘따라 무지 고프네요
키위주스가 시원한 맛이 게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봄 나들이로 광화문 광장도 보고 아웃백에 들르면 생각이 듭니다
부쉬맨 빵은 해치워버리고 나서 보는데 이제야 메뉴판이 멋지눈에 들어오네요
먼저와서 배가 고파서 브레드를 먼저 메뉴판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