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젊었을때 상당히 젊어 여행을 다니시다가포카라에 정착하신# 


#달콤한나의도시# 정이현 


#달의궁전# 폴오스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라는 홈페이지 책도 여행작가방희종 이기도 하신 


#여행의 알랭드보통 


네팔 포카라로 우연찮게 낮술 사장님이랑 되었고 


#퀴즈쇼# 김영하 


포카라에 끼니도 여기서 해결하면서 얻으며 곳 


좀 무선인터넷도 가능 


책은 천루피의 가능 


아무튼 여러모로 눈에는 부러워보이시는 분이시다 


식사할 있는 공간은 자리잡고 있는데 인테리어가 작업하신 것이라고 하시던데# 


포카라에서 읽은 List 


#신의물방울 1~17권# 만화책 


 


트래킹 3주정도를 멍때리며 포카라에있을 수 있게 해 되어준 곳이다 


그 외에도 따끈따끈한 읽고 많았음 


난 보통 가서 은 못 마시고 밥을 책을 읽었다 3~4시간 


#해변의 카프카#상하#하루키 


^^ 


 


 한번은 한국인이라는 미국계 혼혈인이 여친을 소개시켜주는 장면 포착 


 포카라에서 힘든럭셔리가 풀풀 풍기는분위기 


한국인 아니라 찾아 온다 


^^ 


 센스가 작명이 수 없다 


 이눔시키 


 낮술의 낮잠이 


 나 책 읽고 있을때면 떼쓰곤했던 


^^